oh my baby 날 떠난 그대 맘 속으로 불러본다
oh ma lady 오늘도 내 자신을 욕해본다
아픈 사랑의 상처도 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
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
yo yo 어느 눈부신 햇살이 빛나던 날
그댄 우연처럼 다가왔죠 참 순수했어요 우린
첫 눈에 끌려 둘이 눈빛으로 서로의 맘을 확인했었죠
찬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던 사이
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꼭 잡고 있던 손
기억하죠 설레던 첫 키스도 매일 주고받았던 그 편지들도 uh
그땐 뭐가 그리도 좋았을까 사랑이란 두 글자로 부족했으니까
눈떠서 눈 감을 때까지 너랑만 있고파 아직도 널 그리나 봐 보고 싶으니까
떠난 그댈 붙잡지 못했던 지난날/